[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노인복지회관 탁구장에서 관내 라지볼 탁구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제2회 창녕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하고 향후 대회를 대비한 경기력 향상과 정보 교환을 통해 라지볼 탁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각 조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대회 결과 남자 복식에서는 부곡(윤신동·김찬두), 영산(이우은·신창기), 남곡(정일무·강동일), 창녕(김규현·김쾌석)이, 여자 복식은 창녕(서해정·박점여), 창녕(차종연·성순희), 대합(이인숙·노삼석)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드림스타트,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창녕읍 숲속애 농장에서 관내 부모와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자연 속 가족 쉼표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바쁜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숲 체험,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물놀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숲 탐방과 자연 관찰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신체 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과 가족의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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