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본사서 워크숍…AI·ESG·수급안정 등 혁신과제 논의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경영평가 결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개선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aT는 29일 나주 본사에서 '경영성과 피드백 워크숍'을 열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5년도 경영평가' 결과를 공유한 뒤 부서별 개선과제 발굴과 실행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개선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도출 과제는 향후 주기적으로 점검해 실제 성과로 연결할 계획이다.
또 공공기관 핵심 정책 방향인 AI 대전환과 ESG 경영, 안전관리 강화, 기후변화에 따른 농산물 수급 안정, 협업 생태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기관별 대응 전략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경영평가 결과를 현장의 변화로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개선과제를 철저히 이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K-푸드 수출 확대, 유통 디지털 전환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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