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막내 아들 이시안이 람보르기니를 시승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8일 소셜미디어에 "람보르기니 시승 행사에 초대받은 아빠를 따라가 잠시 눈 호강도 하고, 큰 꿈도 하나 품고 왔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람보르기니를 타려면 키도 덩치도 적당해야하고 엄청난 엔진 소리를 엉덩이로 느낄 줄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의 시선도 당당하게 이겨낼 자신감도 있어야 하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돈이 엄청 많아야 한다는 거. 한 대 가격이 무려 4억~15억. 후덜덜"이라고 말했다.
또 "아빠는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세상 불편해 보이고 안 어울리는 듯. 그래서 아빠는 못 타는 거 아니고 안 타는걸로"라고 했다.
공개된 영상에선 이시안이 운전석에 앉아 운전대를 잡거나 직접 차 문을 닫아보는 등 차를 구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동국은 이시안과 함께 람보르기니를 타고 직접 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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