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찰 '강보석·노일정·김지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기사등록 2026/06/29 11:03:54
[제주=뉴시스] 제주경찰청 소속 경찰관 3명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결정위원회에 선정됐다 왼쪽부터 제주동부서 여성청소년과 노일정 경사,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김지훈 경장,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강보석 경사.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경찰청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결정위원회에서 제주청 소속 경찰관 3명이 선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제주청 홍보담당관실 강보석 경사 ▲제주동부서 여성청소년과 노일정 경사 ▲제주청 여성청소년과 김지훈 경장이다.

강 경사는 도내 경찰관들의 숨은 노고를 발굴해 소개하는 '이달의 언성히어로' 시책을 추진해 내부 사기 진작과 활력 부여에 기여했다. 또 다중 피해 사기 예방 민관 협업 홍보망 구축, 음주운전 문화 개선 캠페인 주관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최고등급 성과급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노 경사는 1366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관계성범죄 피해자 가족 지원, 긴급피난처 생활가전 연계, 스토킹 피해자 분리 조치·지원, 장애인 수급비 횡령 첩보 입수 및 수사 착수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적극활동 공적을 펼쳤다. 노 경사는 이번 포상에서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돼 경사에서 경위로 특진한다.

김 경장은 365일 중단없이 가동되는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을 통해 총 232건 수사지도, 구속·유치 등 가해자 격리 33건, 피해자 보호 104건 처리 등을 인정 받았다. 가정폭력 임시조치 기각률 감소를 위한 자체 지침을 제작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이번 포상결정위원회에서 특별승급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해 도민에게 신뢰받고 유능한 제주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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