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민선 9기 강릉시가 새 시정구호를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시정구호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변화의 주체가 되어 강릉의 미래를 새롭게 바꾸고, 그 변화의 성과가 모든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함께 바꾸는 미래'에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 강릉의 대전환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이 담겼다. 이는 실무와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으로 시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모두 행복한 강릉'은 세대와 계층, 지역의 차이를 넘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지향점을 담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은 “강릉의 대전환은 결국 시민의 눈높이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실용적인 시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강릉을 만들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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