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연안해운 업계와 현안 논의

기사등록 2026/06/26 15:37:05

연안해운 자생력 확보 민·관 협력 강조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수부 장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6일 한국해운조합 회장단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연안해운 경쟁력 강화 방안과 업계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섬 지역 교통과 연안 물류를 담당하는 해운업계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노후 선박 교체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친환경 해상 운송 전환을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수 화주와 선주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연안해운은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라며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해상 교통망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재정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연안해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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