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박하나 돈 많더라…10억 해줬냐" 양치승 미담 언급

기사등록 2026/06/24 13:52:51
[서울=뉴시스] 배우 최여진 (사진='동상이몽2' 유튜브 캡쳐)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최여진이 양치승 관장의 힘든 시기를 도운 배우 박하나의 미담을 전했다.

최여진은 23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 김재욱과 지내는 가평 신혼집에 박하나·김태술 부부를 초대했다.

이날 최여진은 "하나야 너 돈 많더라. 양치승 관장님 힘들 때 도와준 거 기사 났더라"고 하자 박하나는 당황했다.

앞서 양치승은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사기 피해를 겪었던 당시 박하나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당시 양치승은 "박하나가 바쁜 와중에도 30분 동안 계좌번호를 물어봤다"며 "마지못해 알려줬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하나는 "당시 관장님 폐업 기사를 보고 너무 놀랐다. 힘든 일을 겪었다는 걸 알고 전화를 했다"고 했다.

그는 "사실 조용히 넘어갔던 일인데 관장님이 방송에서 언급하시는 바람에 연락이 왔다. 나를 의리녀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진짜 궁금한데 얼마 해드렸냐. 몇 장 이냐, 한 10억 되냐"고 농담하자 박하나는 난감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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