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m근접 폭발에도 알-할부시 의장과 주택 무사
보안군, 무인기 출처 등 수사 .. 공식 발표는 안해
안바르 주 경비 사령부의 야신 알-둘라이미 대령은 안바르주 서부 카르마 지역에 있는 무함마드 알-할부시 국회의장 저택에서 150미터 거리의 가까운 곳에 무인기가 근접해 자폭공격을 했다고 전했다.
무인기가 떨어지면서 부근의 늪지대와 갈대밭에 불이 붙어 들불이 일어났고, 나중에 민방위 소방대 팀들이 화재를 진압했다.
이라크 보안군은 무인기 추락 장소에서 수거한 잔여물들을 검사해서 무인기의 종류와 소속처 등을 밝히고 누가 발사했는지도 알아내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경찰 소식통들은 말했다.
이라크 국회의장이나 정부 측에서는 아직 이 사건에 대해 공식 언급하지는 않고 있다. 이 무인기를 발사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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