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안전점검 홍보활동 등 전개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8일 전통시장 안전문화 정착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전통시장 서포터즈 사업 발대식'을 진주시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통시장 서포터즈 사업은 민·관·공이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을 위해 예산과 인프라를 결합한 대표적인 상생협력 모델이다. 전통시장 서포터즈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5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진주 관내 8곳의 전통시장에서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모니터링 및 화재예방 등 안전점검 활동, 시장이용 이동 약자를 위한 물품구매 동행 서비스 및 전통시장 홍보활동 등의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안전문화 정착,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선도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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