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4분께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산100-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헬기 2대, 차량 38대, 인력 135명을 투입해 오후 8시45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이날 불로 국유림 0.4㏊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잔불 정리 인력이 배치돼 재발화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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