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12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처리"

기사등록 2026/06/17 14:29:20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의회는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제36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17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경북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제363회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2대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이 올해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의 필요성과 편성된 예산규모 등이 담긴 제안설명을 한다.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는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소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동안 활동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비롯한 7개 특별위원회의 성과가 담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번 회기 동안 각 위원회에서 심사된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청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64명을 비롯해 박성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7월2일 개원을 통해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막을 올리는 제13대 경북도의회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과 변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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