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구립도서관 순회 '동서남북 북러닝' 운영

기사등록 2026/06/17 11:44:12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동서남북 북러닝(Book Running·Learn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 구립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도서관별 특색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23일부터 9월11일까지 진행된다. 서구통합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립도서관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도서관별 특색을 담은 키링 장식과 도서관 모양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서구는 도서관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의 키링과 스티커를 제작해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모든 키링과 스티커를 모은 완주자 대상으로는 9월 열리는 북앤평생학습축제에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지역 도서관을 여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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