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23일간 자라섬 일원에서 열린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에 13만42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3년 연속 경기 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지역 대표 축제로, 올해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개최됐다.
관람객 13만4200명 중 유료관람객은 6만9700여명이었으며, 이를 통한 입장권 판매액은 4억8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부스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8% 늘어난 5억6600만원이었으며,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 등에 설치된 먹거리 부스에서도 1500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군은 행사에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추가한 전략이 관람객 유치와 축제 만족도 제고에 상당한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 꽃 페스타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보강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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