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재해복구사업 현장 찾아…안전관리 실태 점검

기사등록 2026/06/16 16:59:26
[합천=뉴시스] 합천군,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 - 용주면 황계천 개선복구 사업현장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6. 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16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진행 중인 재해복구사업장의 우기철 이전 준공 가능 여부와 미준공이 예상되는 현장의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별 공정 진도율, 작업자와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관리실태,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과 수방자재 확보 상황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공공시설 1009건, 사유시설 1만 3315건 등 총 1만 4324건의 피해가 났다.

김 군수는 "재해복구사업은 단순한 시설 복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항구적인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가 돼야 한다"며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안전조치와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갖춰 재해 재발 방지와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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