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80세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올해 탄생 270주년을 맞은 모차르트(1756~1791)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다.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오는 9월 17일과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루돌프 부흐빈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프로젝트'가 개최된다.
부흐빈더는 양일에 거쳐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중 6곡을 선보인다. 첫날인 17일에는 피아노 협주곡 27·23·21번을 연주한다. 작품들은 작곡가의 전성기이자 생애 후반기를 대표하는 곡들이다.
20일에는 피아노 협주곡 9·22·20번을 연주해 젊은 시절의 모차르트를 조명한다.
부흐빈더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2024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프로젝트를 함께한 실내악단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협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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