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최우선 기조…원구성 잡음 불거지지 않을 듯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 당선자 20명은 16일 시당에서 1차 총회를 열어 재선 의원 3명 가운데 의장을 선출하기로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두 당선인과 함께 재선인 김민숙(서구1) 시의원은 양보했다.
제10대 대전시의회는 민주당 20석, 국민의힘 2석으로 민주당이 절대 다수당이다. 개원전 합의에 따라 향후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민주당 시의원 당선자들은 오는 25일 2차 총회를 열고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후보군을 논의해 원구성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성칠 당선자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예산 집행에 힘쓰겠다"고 했다.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오늘 결정된 사항을 존중하고 서로 협력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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