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북구, 병영교 민관합동 긴급 현장점검 실시 등

기사등록 2026/06/16 15:56:17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16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최근 교량받침 파손 등 결함이 발견된 병영교에 대한 민관합동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수미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토목·구조 분야 안전진단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교량받침 파손 부위를 확인하고 전반적인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북구는 이번 점검과 아울러 병영교의 실질적 하중 견딤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교량 정밀재하시험을 실시한다. 준공 후 40년이 지난 노후 교량인 만큼 이번 시험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보수·보강 규모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울산 북구, 중장년 1인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울산 북구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중장년 1인가구 세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 세대는 중장년 1인 가구 A씨 집이다. 그는 지난 3월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협의체는 A씨가 퇴원 후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이날 집안 대청소를 진행했다.

양정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협의체 위원 등은 앞서 A씨가 입원 중인 병원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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