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받았다

기사등록 2026/06/16 14:48:53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고 단계인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30년 6월14일까지 4년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정책 실효성 등을 검증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2021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이후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정책발표한마당 등을 운영하며 아동 권리 보장과 참여를 위해 힘썼다.

이외에도 생활 속 아동 안전망 확충, 증평형 돌봄체계 구축, 아동정책영향 평가 도입 등의 활동을 했다.

이재영 군수는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군의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군은 내달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과 선포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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