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U 사무총장단, 15일 국민대 방문
글로벌 스포츠 교육 협력 확대…전문 인재 양성 본격화
이날 협약식에는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과 정승렬 국민대 총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FISU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기관 환담을 시작으로 FISU 마스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실무회의가 이어졌다.
FISU는 세계 대학 스포츠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세계 대학 경기대회(World University Games) ▲세계 대학 선수권대회(World University Championships) ▲세계 대학 컵(World University Cups)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스포츠와 교육,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FISU 마스터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국제 스포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와 학문을 겸비한 미래형 스포츠 전문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민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스포츠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글로벌 학습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국제 대학 스포츠와 고등교육의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국민대가 지닌 교육 역량과 FISU의 글로벌 플랫폼이 만나 미래 스포츠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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