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7시 27분께 서울에서 출발한 KTX 열차가 경부고속선 지천역~대구역 구간에서 고장으로 비상 정차했다.
코레일 직원이 현장에 출동해 긴급 조치를 실시했으며 열차는 9분 뒤 동대구역까지 이동했고 승객들은 동대구역에서 마련된 임시열차로 환승했다.
추 당선인은 사고 직후 긴급보고를 받은 후 유사 사고 방지책 마련과 비상시 승객 안내 및 안전 하차 체계에 대한 개선조치 마련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 관계자들은 코레일 대구본부를 방문해 안전보건처장 등과 긴급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협의한 결과 '동대구역-대구시(교통국·재난안전실) 간 핫라인 구축'에 합의했다.
또한 현재 코레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승객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대응 상황조치와 관련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추 당선인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은 시정의 최우선 목표이며 이번 대구시와 코레일간 핫라인 구축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상황공유 및 대응으로 시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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