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 기린다" 32사단, 참전 용사·지역 주민 초청 행사

기사등록 2026/06/16 16:46:16

호국보훈의 달 맞아 부대 초청

[세종=뉴시스] 육군 제32사단이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거주하는 참전 용사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부대 초청 행사를 열었다.(사진=육군 제32사단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육군 제32사단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거주하는 참전 용사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부대 초청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한 호국보훈단체 회원들 2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1부는 사단 대연병장에서 열렸으며 참전 용사에 대한 경례, 개식사, 국민의례, 열병, 우리의 결의 등 순으로 이뤄졌다.

이어진 2부는 군악대 오프닝 공연, 축사 및 환영 인사, 사단 제작 호국 보훈의 달 특별 헌정 영상 시청 등 축하공연과 장비 전시 및 체험이 진행됐다.

김지면 사단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분들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일은 우리 군과 후손들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의무"라며 "앞으로도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국가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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