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통한 지역 특산물 소비로 농가 지원
6월 한달간 '태안 맛-닿음' 프로젝트 추진
태안군은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이달 전국 600개 급식장에 태안산 대파 활용 메뉴를 제공하는 '태안 맛-닿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급식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 특산물 소비로 농가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태안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태안 대파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단맛이 강하고 육질이 단단하며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기간 전국 급식장에는 대파김치국물닭갈비, 대파튀김 장칼국수, 대파덮밥 등 메뉴 약 10만식 제공된다. 전국 급식장 중 15곳에서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태안 특산물과 농산물키링, 대파맛과자 등을 상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가 태안산 대파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태안 농산물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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