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실시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대상 온라인 심리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유아 돌봄과 학부모 상담, 행정업무 등 다양한 역할 수행에 따른 보육 교직원의 정서적 부담이 커지면서 이들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뤄지는 검사다.
검사는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보육 교직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검사항목은 스트레스와 우울감, 정서적 소진(번아웃) 등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자기 점검 중심으로 구성, 참여자가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 상담가와 개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은희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 교직원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보육교직원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스스로 살피고 돌볼 수 있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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