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 렌프류와 애프터눈 티 협업
체험형 콘텐츠로 북미 접점 확대
어뮤즈코리아는 다음달 말까지 캐나다 홀트 렌프류(Holt Renfrew) 주요 3개 지점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을 재해석한 '썸머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프터눈 티 문화가 자리 잡은 캐나다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의 감성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행사는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 등 홀트 렌프류 주요 점포 내 홀트 카페에서 진행된다. 토론토 블로어점은 다음달 26일까지 운영하며 밴쿠버점과 몬트리올점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어뮤즈의 대표 제품인 '복숭아 컬렉션'과 '바나나 립오일' 등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와 티 메뉴로 구성됐다.
▲바나나 립 글로스 타르트 ▲피치 돔 ▲핑크 로고 마카롱 등 제품의 색감과 콘셉트를 디저트로 재해석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어뮤즈는 행사 기간 홀트 렌프류 온라인몰과 매장, 레스토랑 내 제품 전시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도 확대한다.
현재 어뮤즈는 홀트 렌프류 6개 전 지점에 정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입점 이후 홀트 렌프류 내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 가운데 매출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홀트 렌프류 어드벤트 캘린더에 유일한 K색조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아시아 뷰티 전문 리테일 채널 '키오키(Kiokii and..)' 26개 매장에도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어뮤즈는 제품 판매 중심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북미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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