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9분께 전남 여수시 율촌면 한 논에서 A(66)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당국에 구조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이송 당시 체온은 36도로 열사병에 의한 사망은 아닌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모판을 옮기던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A씨와 함께 작업했던 인부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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