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14일(현지 시간) "양해각서 문안이 최종 확정됐다"며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공식 서명식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의무사항은 금요일(19일)부터 발효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두 가지는 사안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며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은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되며,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실시해 온 해상 봉쇄도 즉각적으로 해제 및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양해각서는 단순히 외교적 노력만의 결실이 아니다"라며, 이를 "이란의 군사적 성과 덕분"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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