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9~32도 '가끔 구름'…남동부 오후 소나기

기사등록 2026/06/15 05:56:56
대파 모종 심는 농부들(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노인학대예방의 날'인 15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서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에 남동부(남원·임실·순창 등)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같은 지역 내에서도 차이가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장수 15도, 진안·무주·임실 16도, 남원·순창·정읍·군산·고창 17도, 완주·익산·김제·부안 18도, 전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2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진안·장수 29도, 무주·임실·군산 30도, 완주·남원·순창·김제·부안·고창 31도, 전주·익산·정읍 32도 분포다.

대기질은 미세먼지 '좋음'-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고, 식중독 예측지도 수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5.7)'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턱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48분(132㎝)이고, 만조는 오후 3시2분(596㎝)다. 일출은 오전 5시17분, 일몰은 오후 7시52분이다.

내일(16일)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5~19도, 낮 최고 29~33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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