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 최고 24~32도…경북내륙 오후 한때 소나기

기사등록 2026/06/15 04:02:00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월요일인 15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가끔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한때 경북남서내륙 일부 지역에 5~2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평년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평년 23~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3도, 영양 14도, 김천 15도, 안동 16도, 대구 1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4도, 영덕 26도, 포항 27도, 봉화 28도, 경주 29도, 대구 30도, 구미 31도, 김천 3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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