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진주시 촉석청실회(회장 이재동)는 14일 대곡면 덕천마을에서 창립 제17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하계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촉석이 해낸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7년간 청실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촉석청실회 회원 및 가족, 마을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지역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과 기념사가 진행됐다.
앞서 진행된 하계봉사활동에서 청실회 회원들은 한방치료, 공동쉼터 도색, 덕천마을 40가구 방충망 교체, 주민 식사 제공 등을 펼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촉석청실회 이재동 회장은 "앞으로도 청실회의 기본 이념인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촉석청실회는 매년 소외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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