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으로 안전한 건설현장을…국토부, '스마트 기술' 공모

기사등록 2026/06/15 06:00:00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 개최…15일부터 신청

안전관리·주택·도로·철도·BIM 분야 아이디어 발굴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열어 건설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택·도로·철도 서비스 개선을 이끌 첨단기술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건설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기관,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공공기관이 공동 개최, 지원한다.

안전관리 분야에선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적용해 근로자의 추락·깔림사고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 단지·주택 분야에선 생산성 향상과 품질·안전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한다.

도로 분야는 도로의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의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AI 기술, 철도 분야는 철도 분야에 특화된 스마트 건설기술, BIM 분야는 생성형 AI시대와 BIM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찾는다.

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 1팀(상금 3000만원, 국토부 장관상)과 공공기관장상 3팀(상금 1000만원) 등 총 3억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혁신상을 받은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부여,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 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입상 기술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EXPO'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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