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난 12일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은 정왕동 1358 일원에 총 18홀 규모로 조성돼 지난달 19일 정식 개장했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144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내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사업이 입주기업들의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사업장별 자체 점검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활동 1회당 2000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있으며, 시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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