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9분께 칠곡군 가산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철골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공장 건물 1동이 반소됐다. 또 종이박스 4t과 목형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인력 59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14일 오전 2시5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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