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 30도 안팎 무더위…오후 사이 소나기 예보

기사등록 2026/06/14 05:09:53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4일 인천은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오고, 오후 사이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7도, 옹진군·중구 18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 19도, 남동구·부평구·서구 2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32도, 강화군·부평구·서구 31도, 남동구·동구 30도, 미추홀구·연수구·중구 29도, 옹진군 25도로 예상된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50㎜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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