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와 최혜진은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작성한 김효주와 최혜진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셀린 보르게(노르웨이)-폴리 맥(독일) 조가 12언더파 128타로 선두고, 후루에 아야카-니시무라 유나(이상 일본) 조가 11언더파 129타로 2위, 넬리 코르다(미국)-올리비아 코반(독일) 조가 10언더파 130타로 3위다.
다우 챔피언십은 두 명의 선수가 조를 이뤄 1·3라운드는 공 1개를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으로, 2·4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 경기한 뒤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에 반영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두 선수는 14번 홀(파4)에서 김효주가 버디를 잡았고, 16번 홀(파4)에서는 두 선수 모두 버디를 낚았다.
17번 홀(파4)에서는 최혜진이, 1번 홀(파4)에서는 김효주가 버디를 잡았다.
두 선수는 3번 홀(파5)과 7번 홀(파3)에서도 나란히 버디를 작성했고, 8번 홀(파4)에서는 최혜진이, 9번 홀(파4)에서는 김효주가 버디를 해냈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이소미 조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0위, 안나린-주수빈 조는 5언더파 135타로 공동 16위다.
일본의 쌍둥이 자메인 이와이 아키-이와이 지지 조는 9언더파 131타로 공동 4위를 달렸다.
LPGA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통산 31승을 거둔 줄리 잉크스터(미국)는 에인절 인(미국)과 함께 3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25위에 올라 한 타 차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1960년 6월생인 잉크스터는 LPGA 투어 최고령 컷 통과 기록을 작성했다.
동명이인인 1988년생 이정은과 1996년생 이정은 조는 중간 합계 9오버파 149타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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