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북 낮 27~31도 '가끔 구름'…오후 곳곳 소나기

기사등록 2026/06/13 05:55:50
(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13일 전북지역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저녁 사이 군산과 김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5~30㎜의 소나기가 오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무주·진안·장수·임실 13도, 완주·남원·순창·정읍 15도, 전주·익산·군산·김제·부안 16도, 고창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전날보다 2도께 높아 덥겠다. 장수 27도, 무주·진안 28도, 임실 29도, 완주·남원·순창·군산·고창 30도, 전주·익산·정읍·김제·부안 31도 분포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이고, 식중독 예측지도 수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7.9)'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7시56분(178㎝)이고, 만조는 오후 1시15분(571㎝)이다. 일출은 오전 5시17분, 일몰은 오후 7시51분이다.

내일(14일)도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5~20도, 낮 최고 26~30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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