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단위 온수 온도 조절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코웨이는 IoT 맞춤 기능과 색상 라인업을 강화한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모델의 강점인 콤팩트한 사이즈와 위생 성능을 계승하고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 정수기만의 특화 기능인 맞춤 온도·용량 설정 기능은 업데이트했다. 기존 온수 추출 시 온도가 45·70·85·100℃ 4단계로 고정됐으나 신제품은 IoCare+ 앱을 통해 온수 온도를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저장 가능한 온도 개수도 1개에서 5개까지 조절할 수 있다.
물 양 맞춤 설정은 한층 자유로워졌다. 기존에는 앱을 통해 ‘MY 용량’ 기능으로 한 가지 물 양만 설정할 수 있었지만, 신제품은 앱을 통해 연속 추출 외에도 출수량을 최대 3개까지 직접 구성할 수 있다. 용량은 120㎖부터 1ℓ까지 10㎖ 단위로 선택 가능하다.
색상 라인업은 기존 페블 그레이에 ▲퓨어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씨엘 블루 ▲블룸 핑크 ▲크림 베이지 등이 추가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은 베스트셀러의 강점을 계승하면서 IoT 기반 맞춤 사용성과 트렌디한 색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며 "앱 연동으로 온도와 용량까지 세밀하게 맞춤 구성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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