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와 협업 결실
[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진도 대파가 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인 피자알볼로를 만나 신메뉴로 탄생했다.
진도군은 피자알볼로에서 진도 대파를 활용해 ‘핫바베큐 랜치피자’를 개발해 최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핫바베큐 랜치피자’는 진도 대파로 만든 크림소스에 방울토마토, 바비큐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완성한 케이(K)-멕시칸 스타일의 피자로 엠지(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진도 대파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을 크림소스에 담아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풍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도 대파는 해풍을 맞고 자라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진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진도군의 대표 특산물이다.
진도 대파를 활용한 메뉴는 앞서 지난 2023년 맥도날드에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버거’를 출시해 1주일만에 50만개가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랜치피자 출시는 피자알볼로와 협업의 결실"이라며 "맥도날드, 비지에프(BGF)리테일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도 대파, 흑미, 울금, 곱창김 등 우수한 농수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진도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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