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산학협력단, '소재 부품 기술개발 사업' 선정됐다

기사등록 2026/06/12 10:29:47
[공주=뉴시스] 국립공주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연구책임자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과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첨단제조융합인재육성지원사업' 주관연구기관에 각각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은 소재·부품의 해외의존도 완화, 기술 고도화 및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소재·부품 기술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연구책임자는 고영수 화학공학부 교수, 이지운 신소재공학부 교수, 정운진 신소재공학부이다.

5년간 16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신소재와 화학, 첨단소재 제조기술 분야의 연구를 수행한다.

첨단제조융합인재육성지원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주력산업의 인공지능전환(AX)을 가속화하고 첨단제조 분야 고급 연구인재를 육성한다. 5년간(3+2년)간 약 100억원(공주대 46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이동경 국립공주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가 총괄 연구책임자를 맡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세대, 포항공과대(POSTECH)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인곤지능(AI) 기반 설계 자동화, 제조공정 최적화, 디지털 제조혁신, 첨단소재·부품 개발 등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핵심 분야 프로젝트로 제조업 AI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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