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서울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지원 "안전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6/12 08:51:58

생산공정 이해·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11일 대상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대상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을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여해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살폈다.

또 밀폐 공간에서 작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며 산업현장의 다양한 위험요인과 예방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상은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위험성 평가 개선 실적, 공장별 환경시설 점검 이행률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사전 위험성 검토'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전국에 있는 대상의 생산공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취득했다.

대상 관계자는 "대상이 축적해 온 안전보건 관리 체계와 현장 운영 경험 노하우가 산업안전감독관들이 산업현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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