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 후원 "문화 교류 확대"

기사등록 2026/06/12 08:20:51

바카라·베르나르도 등 프랑스 대표 브랜드와 나란히 전시

[서울=뉴시스]  까스텔바작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린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프렌치 아트 오브 리빙 2026(French Art de Vivre Exhibition)'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사진=까스텔바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형지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린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프렌치 아트 오브 리빙 2026(French Art de Vivre Exhibition)'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11일 이틀간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으로 서울 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렸다. 프랑스 고유의 라이프스타일과 미식, 예술적 장인정신을 소개하는 문화·비즈니스 전시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에는 권윤태 까스텔바작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권 본부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련된 교류의 장에 함께하게 된 데 대한 의미를 강조하며, 프랑스에 뿌리를 둔 까스텔바작이 예술 철학을 바탕으로 양국을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전시회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Baccarat)와 160년 전통의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Bernardaud) 등 프랑스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헤리티지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까스텔바작은 형지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아티스트 브랜드로, 이번 행사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프랑스 대표 브랜드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 고유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프랑스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동시에, 그동안 한불 문화·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 왔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까스텔바작은 프랑스 대표 디자이너가 탄생시킨 오리진 브랜드로서 국내에 프랑스 문화예술의 가치를 꾸준히 전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협력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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