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 창고 앞집 주인이 "집 앞 창고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6대와 대원 등 5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1시2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철골조 창고 2동(180㎡ 중 120㎡, 656㎡ 중 50㎡)와 내부 지게차와 컴퓨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9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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