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읍면 보건진료소 9곳, 의료 공백 해소 성과"

기사등록 2026/06/11 11:01:22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지난달 읍면 보건진료소 이용객이 1445명을 기록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검단보건진료소.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6.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지난달 읍면 보건진료소 이용객이 1445명을 기록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지역별 보건진료소 이용객은 봉계보건진료소가 25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구량 219명, 진하 209명, 화산 165명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병의원과 약국이 없어 주민 불편이 우려됐던 삼동면도 삼동보건진료소를 운영해 지난달 주민 128명이 안정적으로 내과 진료 및 처방 서비스를 받았다.

울주군은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척과, 외광, 화산, 진하, 검단, 봉계, 구량, 소호, 삼동 등 9곳에서 보건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기본적인 내과 진료는 물론, 의약품 총 91종을 바탕으로 만성질환 약 처방과 상담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공백 해소에 효과를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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