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시세조회부터 매매까지 가능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빗썸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가상자산 시세를 조회하고 주문까지 가능한 'AI 트레이드 킷' 서비스를 출시했다.
AI 트레이드 킷은 AI를 활용한 방법으로 빗썸 오픈(Open) API를 통해 가상자산 시세 조회와 거래 실행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 절차 없이 일상적인 언어로 단순 조회부터 조건부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시장에 대응 가능한 '자동매매 봇' 구축도 가능하다.
그간 전문 개발자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AI와 대화만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 투자자들도 시장 대응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AI 트레이드 킷은 현재 PC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빗썸 측은 추후 모바일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투자자도 생성형 AI를 통해 시세 확인부터 자동매매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라며 "향후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거래 환경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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