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BNK경남은행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등

기사등록 2026/06/10 16:28:01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 의창구 소답동지점 직원 A씨가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창원서부경찰서 감사장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고객의 현금 인출 과정에서 5000만원을 이체할 계좌번호가 일반 은행 계좌번호가 아닌 점, 최근 거액의 현금이 통장에 입금된 점, 고객이 핸드폰 통화를 하며 다급해 하는 표정과 거액 현금 인출 시 필수 사항인 '사고예방관련 문진표' 작성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인근 경찰에 신고했다.

BNK경남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사례를 사내 인트라넷에 등재해 직원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방문 교육 및 사이버 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에너지, 도시가스 남부권 CS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경남에너지는 최근 창원 본사 회의실에서 경동도시가스, 부산도시가스, CNCITY에너지, JB, 지에스이, 해양에너지 등 남부권 7개 도시가스사 CS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도시가스 남부권 CS협의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고객센터·콜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공유하고 고객서비스 분야 협력체계 강화와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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