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대륜고등학교 김동현 교장이 청소년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수급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장은 약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힘써 왔으며 청소년 헌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대륜고는 2002년 첫 단체헌혈 이후 현재까지 총 55회에 걸쳐 누적 1만5220명의 학생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최근 3년간 2023년 832명, 2024년 981명, 2025년 987명이 헌혈에 참여해 3년 연속 전국 고등학교 헌혈 실적 1위를 기록했다.
◇KT&G 대구경북본부, 지역 5개 복지기관에 기부금 전달
KT&G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내 5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상상펀드 기부금 총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및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5개 복지기관에 기관당 3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기부금은 KT&G 대구경북본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 상상펀드에서 마련된 것으로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이다.
또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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