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용 모의탄 확인…폭발 위험 없어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10일 오전 9시30분께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기지 내 미군지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군 당국에 접수됐다.
공군이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체는 미군이 사용하는 훈련용 수류탄(모의탄)인 것으로 파악됐다.
모의탄은 미군지역 내 한 건물 인근 바닥에서 발견됐으며 폭발 위험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군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통보받은 미군은 모의탄 유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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