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 계획 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한 구강보건사업의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예방 중심의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교실과 불소도포·불소용액 양치사업, 초등학교 4학년 치과주치의 사업,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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