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이 전하는 전 세대 미소 나눔' 행사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출발한 애경산업이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의 구강건강제품 6억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80이 전하는 전 세대 미소 나눔'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더하고자 국가유공자 지원에 힘을 보태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그룹홈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는 취지도 있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어린이용 구강건강제품을 비롯해 치약과 칫솔 각각 2080개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기도지부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그룹홈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은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매년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2080 구강건강제품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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