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자문위원 위촉

기사등록 2026/06/09 08:52:20

2028년 6월 4일까지 임기

[서울=뉴시스]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는 세무학과 박훈 교수가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9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2028년 6월 4일까지 2년이다.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현안,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다.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학계·법조계·시민사회·청년 등 사회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조세법, 납세자 권익 보호, 세무행정 및 조세제도 개선 분야에서 연구와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시립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세법 교육 및 연구를 이끌고 세무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을 역임하며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세무 행정의 공정성 제고에도 힘썼다. 한국세법학회장 등 주요 학술단체 활동을 통해 조세법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제도개선 논의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박 교수는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서 조세법과 납세자 권익 보호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권익위 정책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