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7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근 뉴보텍이 최우선 과제로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기업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이다. 회사의 본질적 가치 대비 현재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 아래 결정됐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주주가치를 높이는 한편, 자본시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뉴보텍은 올해 들어 경영진이 직접 앞장서는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해 오고 있다. 최근 황문기 대표이사와 황희선 대표이사 등 두 각자대표가 직접 사재를 출연해 장내 매수를 단행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밝혔다. 이에 더해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약 17만주를 전량 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조치들을 실행해 왔다.
여기에 최대주주인 법인 에코와 오너일가 역시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힘을 보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희선 대표이사는 "경영 일선에서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시장과 주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자본시장에서의 신뢰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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